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승적 차원 (문단 편집) == 기타 == [[배구]]계에서도 [[김연경]]과 관련하여 논란이 된 적이 있다. 김연경이 JT마벨러스 임대를 통해 일본리그에 진출한 과정이 사실상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대승적 차원이라고 쓰고 김연경 혼자 다해먹으니 그만 하고 나가라]]라는 식으로 V리그 다른 구단이 여론형성을 한 것. 이쪽은 해외임대기간을 FA기간에 포함시키느냐 아니냐 규정이 없어서 문제가 되는데... 하여간 협회가 제대로 규정을 만들어 놓으면 이런 말이 나올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결국은 주먹구구식으로 처리했던 해외진출과정에 생긴 문제가 김연경 파동으로 이어졌고, 결국 흥국생명이 패했다. [[e스포츠]] 팬들은 이 용어를 정말 미치도록 싫어한다. 왜냐하면 [[MBC GAME]] 측에서 [[팀리그]]가 성공적으로 진행돼가고 있는데다가 다음 스폰서도 꽤 [[현대자동차|거물]]이었지만 협회와 각 팀들의 '대승적 차원'에 의해 강제로 [[온게임넷]]의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와 합병을 하면서 엎어졌기 때문이다.[* 심지어 팀리그가 프로리그보다 먼저 등장한 스타크래프트 팀단위 리그여서 오히려 프로리그가 먼저 합병하자고 제안할 수도 있었는데, 2004 스카이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의 광안리 결승전 10만 신화가 워낙 임팩트가 넘쳐서 MBC게임 리그가 온게임넷 리그에 합병되었다. 참고로 팀리그가 2003년 초에 시작했으므로 프로리그보다 먼저 시작한 건 맞지만 세계 최초는 아니다. KIGL나 KGL. PKO 3대리그시절(온게임넷 초창기. MBC게임 개국 전) [[http://www.amd.com/kr/press-releases/Pages/Press_Release_6455.aspx|AMD배 PKO 프로리그]]라는 팀단위 대회가 벌어졌던 바 있고, 그 외에도 팀단위 대회는 몇 차례 있었다.] 이후 [[KeSPA]]가 [[프로리그 중계권 사태|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놓는 막장행각을]] 벌여놓았고, 심지어는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까지 일으키는 와중에 공공재 드립을 치는 등, '''협회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갖은 만행을 저질렀다.''' 특이하게 [[KBO 리그]] [[스폰서]]에서도 대승적 차원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기도 했다. 2009년 시즌부터 3년간 스폰서를 맡기로 해 2011년에도 마구마구배 프로야구가 되어야 했지만 시즌 들어가기 직전, 프로야구 인기가 절호조에 올랐다고 본 [[롯데카드]]가 [[기회주의|갑작스레 스폰서를 하겠다]]고 나서 [[마구마구]]측에서 "대승적 차원"에서 스폰서를 양보한다고 밝히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